코로나 확진자의 기록으로 살펴보는 코로나 19 증상


코로나 확진자의 기록으로 살펴보는 코로나 19 증상

코로나 19 확진자의 기록으로 살펴본 코로나 의심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천 모범확진자의 기록이며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적어둔 것이라서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코로나 확진자를 찾기 어렵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 모범확진자의 기록 1월 31일, 목이 아프고 가래가 생겼다. 코로나 19 감염이 의심스럽다. 외부 출입을 삼가고 자가격리를 해야겠다. 2월 1일, 목이 계속 아프고 가래가 생긴다. 보건소에 상담을 받았다. 중국 방문자가 아니라서 검사를 받지 못했다. 2월 2일, 목 뒤 어깨에서 등 쪽으로 불편함이 생겼다. 등 쪽 근육이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생겼다. 2월 3일, 코로나 19 긴급전화 1339에 전화해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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