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아름다운 나날


시원하고 아름다운 나날

요즘은 자꾸만 해변이 생각나는 계절이죠~?!그래서 자꾸만 달려가게 되는 그곳!거리두기 속에 삼삼오오 모여 이 여름을 만끽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 나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나날 만끽!옷차림은 미쳐 준비하지 못한 탓에 바다에 뛰어들지 못했던 점은 못내 아쉬웠던 시간..혹시 모르니 이런 곳에 갈 때에는간단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필수~그래서 저는...내 몸을 바다에 담그고 싶었지만 내 눈에 바다만 담그고 말았어요.해변을 만끽하고 난 뒤에는 그 바다가 보이는 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일몰까지 한 컷!요즘은 비가 잦은 일상이라 이런 노을 구경하기도 쉽지 않아요.어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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