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또 예쁜 이 풀의 정체는?


예쁘고 또 예쁜 이 풀의 정체는?

여기는 종종 제가 밤에 별 사진 찍으러 찾아가는 시골 저수지!비가 많이 오긴 했나 봐요.산골 마을에 있는 저수지인데도 불구하고 물이 넘칠 듯 가득 차있더라고요!오늘은 지나가는 길에 그냥 잠시 들러봤어요.별 사진을 찍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니까요.찰랑찰랑 물결 이는 풍경에 이끌려 잠시 차를 세우고 물가로 향했는데...못 보던 예쁜 풀이 있더라고요.정확하게는 아마도 넝쿨 식물?근처에 담벼락이 있었더라면 예쁘게 타고 올라갔을 듯한 모습이었어요.이렇게 예쁘고 또 예쁜 풀이 한적한 시골 길가에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반갑더라고요.일부러 화초처럼 키워야만 볼 수 있는 식물인 줄 알았는데...이렇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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