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과 기쁨이 공존했던 : 또다시 바다


짜증과 기쁨이 공존했던 : 또다시 바다

다시 계획했던 바닷가로 떠나온 여행.아침 아홉시부터 출발해서 아점 먹고 저녁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다반 그 시간이 하루 종일 즐겁지만은 않았다는 게 아쉬움이죠.예약했던 숙소가 손님을 중복으로 받는 바람에 한참을 실랑이하면서 대판 / 한바탕했거든요.뭐 적당히 싸우고 적당히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을 아예 망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위로하고 있어요.그래도 나름 바로 앞 바닷가에 발 담그고 풀장에서 수영도 즐기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요.저녁엔 바비큐도 즐기면서 맥주도 한 캔!실컷 즐기고 난 후 잠시 노트북을 열고 끄적여 보는 휴가 중 일상!다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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