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밥집] 생각보다 별로였던 전참시 평이담백 뼈칼국수


[성수동 밥집] 생각보다 별로였던 전참시 평이담백 뼈칼국수

몇 년 전에 파주에 있는 <교하제면소>의 뼈칼국수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송경아 매니저 분이 뼈칼국수를 먹는 모습을 보고 성수동에 있는 평이담백 뼈칼국수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성수동 특성상 자리가 협소하지만, 주차는 가게 앞에 두 대 정도 가능한 듯 보입니다. 웬만해서는 그냥 도보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전 메뉴가 포장 가능하니, 혹시라도 집에서 드시고 싶은 분들은 편안하게 포장하셔서 드시면 될 듯합니다. 내부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자리도 많고 널찍했습니다. 테이블 개수는 열두 개 정도 되어 보였는데, 뼈칼국수가 방송에 나온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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