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7화 무너지는 제4의 벽 리뷰(스포주의)


[완다비전] 7화 무너지는 제4의 벽 리뷰(스포주의)

완다는 밝고 발랄하던 초반과는 달리, 피에트로의 배신과 비전과의 갈등으로 인해 완전히 지친 목소리로 말을 한다. 7화는 2000년대로 진입하고, 미국의 유명 시트콤인 <모던 패밀리>를 오마주한 방식으로 방송된다. 할로윈 다음 날, 완다는 홀로 잠에서 깨어나고 침대 옆에 비전이 없음을 확인한다. 이윽고 아이들이 들어오는데, 자기들의 게임기가 이상하다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게임패드가 Wii에서 게임 큐브, 아타리 2600으로 변하다가 결국 UNO 카드 게임이 되는 것을 보면 현실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생긴 듯. 빌리는 머릿속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며 걱정하지만 완다는 무시하고 눈을 감는다. 완다는 일어나서 자기 복장이 아직 코믹스의 복장인 걸 확인하고 한숨을 쉰다. 아침을 먹으려고 우유와 시리얼을 집어 드는데 우유에서 파장이 일어나며 외관이 바뀌는 것을 목격한다. 한편 S.W.O.R.D는 웨스트뷰에서 8마일(약 12km) 떨어진 곳으로 철수했으며, 상황을 보여주는 시트콤 또한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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