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8화 지난 이야기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완다비전] 8화 지난 이야기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완다비전> 8화는 시트콤에서 벗어나며, 시트콤식 오프닝이나 중간 광고 없이 진행된다. 기존의 붉은색의 마블 인트로가, 마지막에 붉은색에서 애거사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바뀐다. 1693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에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어두운 밤에 숲속에서 누군가가 두건을 둘러쓴 무리 둘에게 끌려가는데, 바로 애거사이다. 애거사는 살려달라고 필사적으로 호소하지만, 결국 공터 가운데 세워진 처형대로 끌려가 마법으로 양손이 묶여 속박당한다. 처형대 주위에는 두건을 둘러쓴 마녀들이 둥글게 둘러싸고 있고, 애거사 앞에 마녀의 수장이 등장하여 애거사에게 마녀가 맞냐고 묻는다. 애거사는 자신은 마녀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수장은 "너는 우리를 배반하고 네 나이와 신분으로 넘볼 수 없는 마법을 훔쳐 그 어두운 부분을 수련했다"면서 꾸짖는다. 애거사는 자기가 한 게 아니며 모르는 일이라고 울부짖지만 수장은 속이지 말라고 하자, 애거사는 자신이 규칙을 어긴 게 아니라 자신의 파워에 규칙의 속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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