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리뷰] 22년식 기아 레이 베스트 셀렉션 본격 시승식


[일상 리뷰] 22년식 기아 레이 베스트 셀렉션 본격 시승식

드디어 3개월 만에 예약했었던 22년식 기아 레이 베스트 셀렉션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차를 받으러 송탄에 가게 되었습니다. 버스 출발까지 꽤 시간이 남아서 동서울터미널 근처에 있는 병규돈가스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운전이니 만큼 배라도 든든해야겠죠?:) 첫차에 대한 설렘과 첫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애써 떨쳐내면서 치즈돈까스를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1시간 30분 동안 버스를 타고 가서 마침내 지난 3월에 계약했던 22년식 기아 레이 베스트 셀렉션을 인도받았습니다! 차색은 전에 올렸던 포스팅에도 말했다시피 밀키 베이지로 했습니다. 뒤편입니다. 아직 초보 스티커가 배송이 안 돼서 급한 대로 여친이 글씨로 적어서 붙여놨습니다ㅎㅎ 기아 레이 베스트 셀렉션의 앞바퀴와 뒷바퀴입니다. 고사 지낸다고 막걸리를 뿌렸더니 조금(?) 더럽네요:) 일단 보조석 문을 열어 내부를 보겠습니다. 확실히 차고가 높네요. 뒷문을 열면 더 넓은 느낌이 드는데요.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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