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3화 불화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3화 불화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2화에 이어서 3화는 덴버로 시작한다. 덴버는 윤미선을 쏜다. 때마침 도쿄가 화장실로 들이닥치고, 총에 맞아 바닥에 널브러진 윤미선을 본다. 한편, 인질들끼리 내분이 일어난다. 부하 직원은 윤미선을 죽게 만든 조영민을 비난한다. 화장실을 찾은 베를린은 바닥에 쓰러진 윤미선을 살피고, 그녀의 죽음을 확인한 후 덴버를 칭찬한다. 덴버는 허탈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 한다. 도쿄는 교수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하고, 베를린은 그런 도쿄를 비웃는다. 둘은 말싸움을 벌이지만, 결국 도쿄가 물러난다. 그리고 교수가 전화하여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베를린에게 묻고, 베를린은 별일 아니라고 둘러댄다. 이에 교수는 베를린의 말을 믿고, 리우에게 혹시 선우진이 무엇이라도 얻은 것이 없는지 부서진 스마트 워치의 데이터를 복구하라고 명령한다. 한편 도쿄는 덴버를 찾는다. 그곳에는 죽은 줄 알았던 윤미선이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고통에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사실 덴버는 윤미선을 죽일 수 없었고, 어차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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