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시즌1] 6화 언제나 영원토록, 늘 변함없이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로키: 시즌1] 6화 언제나 영원토록, 늘 변함없이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길게 뻗어있는 타임라인을 지나며 닐 암스트롱, 넬슨 만델라, 그레타 툰베리, 말랄라 유사프자이, 마야 안젤루 등 유명인들의 연설과 MCU의 캐릭터들(클래식 로키, 비전)의 대사, 베토벤의 교향곡 등의 클래식 음악이 연이어 이어진다. 마침내 로키와 실비는 타임라인의 끝에 존재하는 외딴 성에 도착한다. 실비는 로키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 일이 이어져 왔다며 잠시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달라고 한다. 로키가 알았다고 대답하는데, 이때 성문이 느닷없이 열린다. 이후 안으로 들어온 둘 앞에 미스 미닛이 나타나서는 계속해서 존재하는 자가 제안을 해왔다고 말한다. 미스 미닛은 로키에게 어벤져스를 이기게 해준다든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소유하게 해줄 수도 있고, 타노스를 죽일수도 있는 시간대에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제안을 한다. 그러면서 로키와 실비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할 수도 있게 해준다며 갖가지 현혹을 하지만, 둘은 이러려고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단칼에 거절하자 미스 미닛은 사라진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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