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시즌1] 4화 넥서스 사건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로키: 시즌1] 4화 넥서스 사건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라보나는 로키와 실비에 관한 사건들 때문에 타임 키퍼들 앞으로 불려가게 된다. 로키와 실비는 TVA가 소재를 파악하여 겨우 살아서 라멘티스 행성에서 탈출하고 잡혀 들어간다. 로키는 배신감을 느낀 모비우스랑 설전을 벌이고, 모비우스는 그를 시간 감옥이라는 곳에 던져놓는다. 로키가 도착한 곳은 멸망하기 오래전 아스가르드였다. 의아해하는 로키 앞에 머리카락이 잘린 시프가 등장한다. 시프는 로키가 자신의 머리를 자른 장난에 분노하여 두들겨 팬다. 그게 끝인 줄 알았으나, 이후 몇 번이고 똑같이 반복되는 바람에 로키는 계속해서 고통받게 된다. 한편 모비우스는 라보나와 술을 마시며 로키 사건을 종결시키기로 합의하고, 어디 가고 싶냐는 라보나의 질문에 여기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다 헌터 C-20의 상태를 물어보자 대답을 회피하는 라보나에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모비우스는 자신의 장치와 라보나의 장치를 몰래 바꾼다. 한편 헌터 B-15는 2화에서 실비의 주술 때문에 예전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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