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6화 으스스하게 화려한 할로윈 리뷰(스포주의)


[완다비전] 6화 으스스하게 화려한 할로윈 리뷰(스포주의)

6화에 들어서면서 90년대 배경이 되고, 등장인물로 피에트로가 조카들과 잘 놀아주는 철부지 삼촌으로 편입되어서 나온다. 웨스트뷰는 할로윈을 맞이하고, 완다네 가족은 할로윈 준비를 한다. 빌리와 토미가 삼촌 피에트로와 장난치면서 노는 사이, 2층에서 완다가 할로윈 코스튬을 차려입고 내려온다. 그를 본 아이들이 빨강 망토 소녀고 물어보자 완다가 소코비아의 점쟁이 복장이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피에트로가 아주 후진 복장이라고 하면서 예전에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준 코스튬보다 더 못하다고 한다. 이때 완다와 피에트로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데, 아직 능력을 얻기 전이라 평범한 검은색이어야 할 머리색이 붉은색, 회색이다. 그러자 완다가 잠시 생각하더니 자기 기억과 좀 다르다고 하니 피에트로는 완다가 트라우마를 억압해서 그럴 거란 답변을 한다. 그러자 빌리가 엄마가 삼촌이 온 다음부터 좀 이상하게 변했다고 관객들에게 얘기하는 씬이 덧붙여진다. 비전도 코스튬 복장을 입고 2층에서 내려온다.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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