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5화 희생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5화 희생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차무혁은 보안성 위장 본부로 호출된다. 차무혁은 자신의 상사에게 특작대원 중 한 사람이 공동경제구역 조폐국의 침투에 성공했다고 보고한다. 상사는 차무혁에게 선우진이 이번 조폐국을 점거한 강도단이 일부러 심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조폐국에 침투한 특작대원은 박철우는 밖에 있는 차무혁과 통신하는데 성공한다. 차무혁은 박철우에게 강도단의 우두머리인 교수를 찾아서 처리할 것을 지시한다. 차무혁은 12시간 내에 강도단을 전원 체포 및 사살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감금된 베를린은 무언가를 참는 듯이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인다. 베를린은 자신에게 식사를 가져다준 리우에게 국장실 서랍에 있는 자신의 약통을 줄 것을 부탁한다. 리우는 베를린에게 허튼소리 하지 말라고 비아냥거린다. 같은 시각, 새로운 리더가 된 도쿄와 나이로비는 베를린이 잠시 아웃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그리고 덴버가 윤미선을 데리고 등장한다. 나이로비는 인질들에게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곳에 자유를 준다. 한편 TF로 돌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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