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내가 고래였다면...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내가 고래였다면...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북한이탈주민 계향심(김히어라)은 딸 계하윤(임하비)을 보육원에 맡긴다. 보육원 선생은 계향심이 계하윤이 엄청 깊이 잠들었다고 묻는데, 사실 계하윤은 계향심이 먹인 수면제로 인해 깊이 잠든 상태였다. 계향심이 딸에게 약을 먹인 이유는 한시도 자신에게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였다. 주소를 묻는 보육원 선생에게 계향심은 자신이 반드시 딸을 되찾아올 것이라고 말하며 입양을 보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면서 보육원을 떠난다. 한편 우영우는 정명석의 호출을 받는다. 정명석은 자신을 찾아온 우영우에게 최수연이 맡은 공익사건(강도상해로 기소된 탈북자 사건)을 하나 맡았는데, 최수연이 사건을 너무 감정적으로 이입해서 우영우가 옆에서 워~ 워~시켜주라고 말한다. 정명석의 말을 듣고 최수연의 사무실을 찾은 우영우는 엉멍진창인 사무실과 후줄근한 최수연의 몰골에 기겁한다. 우영우는 최수연에게 계향심의 사건을 같이 맡게 됐다고 말하고, 최수연은 우영우를 데리고 계향심이 있는 교도소로 향한다. 접견실에서 계향심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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