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화 손잡기는 다음에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화 손잡기는 다음에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지하철을 타고 한바다로 출근하고 있던 우영우는 2호선 지하철에서 양정일(이원정)이 형사들에게 불법체포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우영우는 형사들에게 형사소송법 제200조를 말하며 형사들이 불법체포를 하고 있음을 알리고, 자신이 변호사라고 소개한다. 다른 시민들이 영상을 찍기까지 하자 형사들은 결국 양정일의 수갑을 풀어주고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는데, 이 때 양정일의 혐의가 장애인에 대한 준강간이라는 게 밝혀진다. 이후 양정일은 구치소에 수감되고, 그런 양정일을 우영우와 최수연이 만나러 간다. 하지만 최수연은 양정일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며, 신혜정(오혜수)의 카드로 수백만 원을 써놓고 신혜정을 사랑한다는 양정일의 저의를 의심하여 추궁한다. 이후 우영우는 양정일이 신혜영 씨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말이 사실이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사건을 수임하기로 결정한다. 사건의 수임을 결정한 후 동그라미를 만난 우영우는 지난 9화의 마지막에 자신에게 고백한 이준호에 대해서 얘기한다. 이에 동그라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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