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떠나간 8090 유로댄스의 대표주자 London Boys


너무 빨리 떠나간 8090 유로댄스의 대표주자 London Boys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유로댄스 열풍을 주도했던 그룹이 있었습니다. London Night, Harlem Desire, Requiem, I'm Gonna Give My Heart, My Love 등 그야말로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곡들로 기억에 남아있는 그룹, '런던 보이스 London Boys'입니다. 오늘은 불꽃같은 10년의 활동을 함께하고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나간 유로댄스그룹의 대표주자 '런던 보이스 London Boy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ondon Boys 런던 보이즈는 1959년 영국 런던 출신의 '에덤 에프라임 Edem Ephraim'과 동갑내기인 자메이카 출신 '데니스 풀러 Dennis Fuller'가 1986년 결성한 유로댄스 듀오입니다. 위의 사진 왼쪽이 에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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