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데브코스 1주차 회고 (230918~230924)


[주간회고] 데브코스 1주차 회고 (230918~230924)

1. OT 19일에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데브코스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첫날은 출석, 장려금 등의 행정적인 안내와 스펜서 매니저님의 커뮤니케이션 & 성장을 위한 사고방식 특강이 진행되었다.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학습과 성장이라는 '업무'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데브코스에 임하기 노력 없는 맹신은 없다. 능동적으로 임하기 얇게 알고 있는 것들, 편견들은 Conflict를 해결하고 Merge하기 (Main에 바로 해도되나요..?) 기복에 관계 없이, 해야되니까 한다는 마인드로. 그것이 프로니까.. 이후에는 직군별로 방을 옮겨 추가적인 안내사항, 데브코스의 문화에 대해 전달받았다.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도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았어서 첫 날엔 하루죙일 노션 페이지와 슬랙만 배회하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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