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회고] 데브코스 3개월차 회고 (231120~231225)


[월간회고] 데브코스 3개월차 회고 (231120~231225)

이번 달 돌아보기 벌써 절반 이번 달은 학습량이 정말 물밀듯 밀려왔다. 많아지는 학습량 탓에 깊이 있는 학습을 잘 못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기말 시즌이랑 겹치면서 더 소화가 힘들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캡스톤 제출도 끝냈으니, 200% 데브코스와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학습 못한 내용들과 정리해놓은 키워드들을 차근히 학습하고, 정리해놓을 계획이다. 오늘부로 거의 정확하게 데브코스 과정의 절반이 지났고, 절반이 남았다. 공식적인 학습 일정은 종료되었고 1달 간의 팀프로젝트와 2달 간의 최종 협업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전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요..c 뱉은 말은 지킨다 뱉은 말을 못지키게 되었다. (뱉지 말지) 지난 달 말 야심차게 설정했던 목표들이 있었는데, 사실 잘 지켜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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