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다이어트한의원]찐 한약다이어트 시작 후기

꽃다운 20대4년만에 +35kg 벌크업..ㅋ내가 저렇게 앉을수 있던게 신기해고등학생 - 대학생(20~22살)이렇게 51-53kg을 유지하던 내가...절대 난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믿었던 내가...갑자기 살이 쭉쭉~~~찌면서맞던 청바지가 안맞기 시작하고..바지 치수 늘려사기엔자존심이 허락 못하니불편한 청바지 단추하나 끌러서입고다니다...고무줄의 세계로 이끌려버림하체비만인줄만 알고 살았던 내가전신비만 + 복부비만이 되고있었음...이젠 자다가도 배고픈지내 손가락을 먹으면서 잠까지 자더라ㅋ손가락을 핫바라고 생각했나..?어느순간부터 통원피스나내 몸매를 가릴수있는아주 큰~~원피스만 찾아입게됬고얼굴에는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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