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역맛집] 봉구스밥버거 :: 대학생 때 추억을 되살려 먹어본 제육밥버거, 치즈닭갈비밥버거


[삼전역맛집] 봉구스밥버거 :: 대학생 때 추억을 되살려 먹어본 제육밥버거, 치즈닭갈비밥버거

대학생 시절 출출할 때 자주 먹던 음식들은 딱 정해져 있었다. 주로 맥도날드 스낵랩나 밥버거같은 것들이었는데, 지나가는 길에 봉구스 밥버거를 보고 그 때가 생각나 들어가게 됐다.학교앞 저렴한 분식집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포스트잇 낙서다. 가게 앞 유리벽이 통째로 포스트잇에 뒤덮혀 있다.가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것같다. 아주 저렴하다. 기본인 제육밥버거와 치즈닭갈비밥버거를 주문했다.마치 맥도날드 빅맥을 떠올리게하는 봉구퀸과 킹! 저거 다먹으면 배터질 것 같은데 ㅋㅋㅋㅋ생각에 밥버거 하나로는 사알짝 모자라 작은 미니 컵라면을 먹었던 것같다. 음료는 계산 후 셀프로 먹었던 기억이.. ㅎㅎ매주..........

[삼전역맛집] 봉구스밥버거 :: 대학생 때 추억을 되살려 먹어본 제육밥버거, 치즈닭갈비밥버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삼전역맛집] 봉구스밥버거 :: 대학생 때 추억을 되살려 먹어본 제육밥버거, 치즈닭갈비밥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