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온천] 이천 스파플러스 :: 국내여행, 온천물은 괜찮았지만 추천하지 않는 이유 (ft. 다단계 영업)


[서울근교온천] 이천 스파플러스 :: 국내여행, 온천물은 괜찮았지만 추천하지 않는 이유 (ft. 다단계 영업)

주말에 가볍게 서울 근교에 위치한 스파플러스로 마실을 나왔다. 경강선을 타고 판교역에서부터 30분정도 달려 이천역에서 내리면 역 앞에서 웬만한 버스 모두 5분 내로 스파플러스 앞에 내려준다.오전 10시 반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다. 난 위메프에서 스파플러스 쿠폰을 구매해서 갔고, 들어가서 이름만 말하면 쿠폰 사용이 쉽게 가능하다. 이 쿠폰은 스파플러스와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2000원 찜질복 대여비를 현장에서 추가결제 시 찜질방도 풀세트로 이용할 수 있다.쿠폰은 굉장히 저렴했다. 정가도 36,000원으로 쌌지만 여기서 더 할인을 해 이렇게 까지 쌀 줄은 몰랐는데... 11,010원으로 찜질방 가격 정도로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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