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슈로그'^'] 이천나들이 :: 간만에 1박2일 온천 여행 두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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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10시 20분쯤 일어나 빠르게 씻고 나갈준비를 끝낸 후 한명은 일이 있다며 먼저 출발했다. 얜 터미널에서 11시 찬데 10시 40분이 넘었는데 뛸 생각을 안한다. 얘가 양반인건지.. 남은 우리만 뛰라고 폭풍 시어머니 잔소리. 아, 우리가 묵었던 미란다 호텔를 짧게 리뷰하자면 이전 사람이 쓰고 문고리에 걸어놨던 수건도 고대로 걸려있고 세면대 물자국도 청소안되어 있었다.방은 킹침대가 있는 곳을 예약했고 3명이서 자도 추가요금없이(침구류추가 별도비용발생) 지낼 수 있다. 소파가 길다랗게 있어 다리를 다 뻗을 수 있어 잘 수 있다. 침대는 엄청 물컹거리는 매트리스로 이렇게 너무 힘없이 푹푹 들어가면 자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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