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

#퇴고 #글쓰기 #기초 #제목 #정하기 글쓰기의 기본은 글을 열라 잘쓰는게 아니고 본인이 쓴 글에 취하지 않고 보고 보고 고치고 고쳐서 퇴고를 거쳐 또 고치고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뭐라는거지(...) 밤에 뭘 해보려니 감성만 앞서고 이성은 잠을 자러 갔다. 배는 고픈데 집에는 마실 거리 밖에 없다 나는 무엇인가,, 여긴 어디인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잠은 안자고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는가 제목만 몇 번 고친것인지 100번 욕 먹을 제목을 고치고 또 고쳐서 열 번만 먹어도 성공인 것 같다. 본인은 이직을 두 번하고 퇴사를 세 번했는데,,, 이런 말 할 자격이 될까,,,, 의식의 흐름대로 포스팅은 아마 이게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탄수화물 땡긴다.....

퇴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