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하다보면

#문제 #해결력 #배양 사업을 하다보면 굳이 사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일은 사소한 결정이라 할 지언정 온전하게 다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아 이걸 놓치고 했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실수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능 반복된다? 무능을 증명하는 꼴입니다. 아무리 정신 없고 힘든 상황이어도 할 것은 해야한다. 미니멈이라도 해줘야함. 물리적으로 몸이 아파 몸져 누운 것이 아니라면 양해 구하고 저퀄 인증 + 도움을 받자 흑흑. 마음은 힘들어도 할 것은 해야한다 이겁니다. 으악 시부레 많이 법시다 많이 버는게 답입니다 어떻게 해야 많이 벌지 어떻게 해야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는지 그것만 고민하는 요즘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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