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신봉동 한정식 연지 좋은점 / 아쉬운점


용인 수지 신봉동 한정식 연지 좋은점 / 아쉬운점

오빠가 당뇨수치가 올라가면서 건강식으로 먹자고 해서 한정식집으로 연지를 다녀왔다. 전에 B코스 먹고 생각보다 괜찮아 어버이날 C코스로 먹었는데 가격대비 완전 별로라 이번엔 A코스로 먹었다. A코스나 B코스가 가장 좋은거 같다. 대화하면서 먹고 있는데 종업원들이 음식을 쉬지않고 계속 갖다 주고 그릇을 가져가니까 편하게 먹기 불편했다. 어버이날에도 사람이 엄청 많아 음식을 계속 빨리 가져다주고 빨리 그릇을 가져가고 하시던데 그때는 바쁘셔서 이해 했지만, 오늘은 보니까 꽤 빈자리가 많았음에도 .. 심지어 샐러드 집고있는 와중에 그릇 옮겨버리지 않나.. -_-;; 음식은 맛 있었으나 직원들이 하는 행동은 좀 아쉬웠다 음식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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