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수제어기 초롱이예요. 벼농사가 끝나고 추수를 앞둔 들판. 태풍이 지나갔지만 올해도 대풍입니다. 5년만에 수확량이 가장 많았던 작년보다 올해는 수확량이 더 많을것으로 보인다는데요. 곧 추석이 다가오니 햅쌀이 나올때가 되었네요. 논에 나가보니 벌써 일부 논은 추수가 끝났습니다. 이렇게 풍년이면 농민들의 땀방울이 저절로 씻어지고 , 풍년가를 부를것 같은데 오히려 농민은 한숨? 왜 그럴까요? 작황이 좋아 생산량은 늘어났지만, 한국인의 식습관이 점차 서구화되어 소비량은 오히려 줄고 쌀값은 크게 떨어져 농가 소득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유류값 인상등으로 생산비까지 오르게 되니 풍년이지만 한숨이 나오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관련 기사 두개를 공유해 봅니다. 1.국민일보 8월24일자 신준섭 기자 기사 링크 대책 없는 쌀 행정에… 풍년 앞두고 농민도 농협도 한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벼농사 풍년이 예상되지만 쌀 산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농민은 과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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