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풍년.. 하지만 농민은 한숨? 2022년 추수시작


벼농사 풍년.. 하지만 농민은 한숨? 2022년 추수시작

안녕하세요! 관수제어기 초롱이예요. 벼농사가 끝나고 추수를 앞둔 들판. 태풍이 지나갔지만 올해도 대풍입니다. 5년만에 수확량이 가장 많았던 작년보다 올해는 수확량이 더 많을것으로 보인다는데요. 곧 추석이 다가오니 햅쌀이 나올때가 되었네요. 논에 나가보니 벌써 일부 논은 추수가 끝났습니다. 이렇게 풍년이면 농민들의 땀방울이 저절로 씻어지고 , 풍년가를 부를것 같은데 오히려 농민은 한숨? 왜 그럴까요? 작황이 좋아 생산량은 늘어났지만, 한국인의 식습관이 점차 서구화되어 소비량은 오히려 줄고 쌀값은 크게 떨어져 농가 소득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유류값 인상등으로 생산비까지 오르게 되니 풍년이지만 한숨이 나오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관련 기사 두개를 공유해 봅니다. 1.국민일보 8월24일자 신준섭 기자 기사 링크 대책 없는 쌀 행정에… 풍년 앞두고 농민도 농협도 한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벼농사 풍년이 예상되지만 쌀 산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농민은 과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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