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익어가는 9월말의 들녘 풍경


벼가 익어가는 9월말의 들녘 풍경

벼가 익어가는 9월말의 들녘 풍경 안녕하세요 아침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서늘해지고 있어요. 출근길에 논을 둘러보니 한 논에서 콤바인이 분주하게 쌀을 수확하고 있어요. 콤바인으로 추수작업을 하고 있는 논 여주시, 올해 전국 첫 벼수확 강진군 군동면, 벼수확 나선 농부들 분주한 움직임 품종에 따라, 모내기 시기와 기후에 따라 수확시기도 다르지만 이른 논은 전국적으로 부지런히 벼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 황금들녘은 10월 중순이 되어야 하겠죠. 벼가 더 익어야 하는 논이 아직은 많은 시기 입니다. 9월말의 들녘풍경 9월말의 들녘풍경 이렇게 수확이 끝난 논과, 아직 푸릇푸릇한 논이 대조를 이루는 풍경이 재미있죠. 아마 지금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일것 같습니다. 원격 관수 제어기 월든시스템 원격관수제어기를 설치하신 농가에 봄, 여름 내내 물관리 하는 일손을 도와드렸기에 수확이 끝나는 순간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있습니다. 수확하고 수매까지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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