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교 개학, 유치원 등원 및 초등학교 개학 현장 모습들.


드디어 등교 개학, 유치원 등원 및 초등학교 개학 현장 모습들.

드디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등교 개학이 되었다. 이 녀석들도 긴장을 했는지 신이 났는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온 집안 식구들을 다 깨워놓는다. 아내가 출근한 후 본격적으로 바쁘다. 육아휴직한지 3개월만에 드디어 통원을 시켜보는구나 나름 감탄을 하며 부지런히 밥도 먹이고, 씻기고, 옷도 입히고 준비물도 이것저것 점검해본다. 첫째는 홀수가 5월 27일 수요일, 짝수번호가 5월 28일 개학이고, 일주일에 단 하루만 등교를 한다. 그에 반해 유치원은 매일 등원을 한다고 하네.[0527] 유치원 등원 모습 유치원 버스가 아파트 승하차 장소에 도착하기 5분 전에 나가있는데, 지후를 알아봐주시는 다른 아이의 할머니께서 인사를 해주신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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