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윌리엄스


래리 윌리엄스

글을 저 자신을 위해서 쓰고 있지만, 그렇게만 하니 읽으시는 분이 적은 듯합니다. 당연하지요. 어제 에드 세이코타의 말을 몇가지 추려서 소개 시켜 드렸는데, 호응이 좋은 듯합니다. 책이나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는 이야기이지만 다시 읽어 봐도 좋은 내용은 정리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래리 윌리엄스의 말은 소개 하겠습니다. "부자는 거액을 걸지 않는다." "이익이 나면 매매를 늘리고, 손실이 나면 줄인다." "손실이 났을 때 보다, 이익이 났을 때 더 힘을 낸다." "추세의 확실한 증거를 기다리다 기회를 놓친다." "나는 이번 매매에서 큰 손실을 얻을 것이다" "항상 손절을 활용한다." "시장가와 손절점의 간격이 좁을 수록 청산이 잦다. 간격은 너무 넓어서도 안되고 너무 좁아서도 안된다."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이익이 날 때는 그냥 둬라." 코스피는 20일 price channel 돌파 매수를 하면 별로 얻는 것이 없는 ...


#SP500 #SPY #래리윌리엄스 #주식 #증권 #추세매매 #코스피

원문링크 : 래리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