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e that's meant to be


The tree that's meant to be

20211224 13살 가량의 성모님은 막달인 상태에서 160킬로를 걸은 셈이다. 예수님의 탄생은 축하하지만 먼 길을 걷다가 아이를 낳은 그 어머니에 대해서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중이다. 나자렛에서 베들레헴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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