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말추어탕


곤드레말추어탕

세종시에서 광주로 돌아오는 길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웨이팅이 있어서 5팀을 기다린 후 들어갔어요. 엄마는 추어탕 전 돈까스 * 10:00 - 20:00 매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추어탕 10000원 돈까스 10000원 로봇이 서빙을 합니다. 로봇서빙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들은 적이 있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 신기해요. 반찬은 손으로 제 손으로 직접 빼서 식탁에 세팅한 후 확인을 눌러줘야 로봇이 돌아갑니다. 이 곳 추어탕 맛있더라구요. 역시 웨이팅을 하는 이유가 다 있어,,,, 엄마꺼 한 입 먹어봄 제가 시킨 돈까스 돈까스는 실망시키지 않아 이집은 또 단호박 돈까스? 단호박 치즈 돈까스 인듯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나게 먹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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