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박유선에 등 밀어줘 이웃사촌 된 둘


이하늘 박유선에 등 밀어줘  이웃사촌 된 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이 이웃사촌이 된 후 좌충우돌 이웃 생활 1일차를 선보인다. 2월 8일 방송된 ‘우리 이혼했어요’ 12회 이하늘 집에서 불과 5분 거리 옆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박유선의 이야기가 나왔다. 박유선이 이사하는 날 이하늘은 마치 본인 집인 양 박유선의 새로운 집을 열심히 쓸고 닦고 청소해주었고 심지어 새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당당히 등장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하늘은 박유선과 이웃 주민이 된 것에 대해 ‘집이 가까워져서 참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박유선은 ‘어쩌다 이렇게 됐냐’ 머쓱하게 웃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하늘은 전 아내의 새집에서 집주인인 박유선보다 먼저 욕실을 점령, 목욕을 감행하는 파격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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