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지대가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들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타났다.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조남지대(조세호, 남창희)는 2020년8월 유스케 경연을 통해 획득한 자유이용권을 쓰러 나왔다. 조세호는 "조남지대 관계자들에게는 '유스케'에 출연했다는 게 영광이다. 저희는 축제였다" 조남지대의 출연소식을 들은 유재석도 '이게 무슨 일이냐. 희열이 형, 이게 어떻게 된거냐' 말했다며 유희열은 유재석의 반응을 전했다. 유희열은 "그때 저희가 제작진에게 왜 조남지대를 뽑았냐고 물어봣는데 조세호 씨의 단소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유재석에게 전화가 왔는데 창희랑 세호가 우승한 것을 보고 일년 중 가장 크게 웃었다고 전화 통화내용을 말했다. 요즘 작사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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