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이 이재명 선거 실패 후 한 일


고민정이 이재명 선거 실패 후 한 일

더불어 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실패 이후 음식점에 달려가 배부를 정도로 먹었다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을 인용했다. 미국 대선에서 몇번이나 실패한 에이브러햄 링컨이 했던 행동을 자신이 반복했다는 의미였다. 나는 선거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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