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6개월 뒤에 나온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6개월 뒤에 나온다

렉키로나 주력 공급과 동시에 ‘변이 맞춤형 항체 칵테일 치료제’ 개발 착수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렉키로나 중화능력 확인 ‘코로나19 항체 플랫폼’ 활용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변이에도 적극 대응할 것 셀트리온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품목 허가를 획득한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성분명:레그단비맙, 개발명:CT-P59)에 대해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중화능력 시험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생할 변이 바이러스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변이 맞춤형 칵테일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렉키로나 영국 변이 중화능력 확인, 32번 후보항체 및 ‘렉키로나+후보항체’ 칵테일 영국-남아공 변이 중화능력 모두 확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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