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선수 데뷔부터 지금까지 논란


이다영 선수 데뷔부터 지금까지 논란

이다영 선수 논란은 올해 가장 많았지만 그 전에도 없지는 않았다. 그 논란들 전체에 대해서 집고 가본다. 2017년 5월 8일, 황연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이 건강이 좋지 못해 걱정하는 인스타 게시물을 올리자 그 게시물에 '정다은의 반려견을 보면 보신탕 생각난다'라는 상식 밖의 댓글을 달았다. 황연주는 2005년 데뷔 기록의 여왕으로 불리는 대선배로 여자 배구판의 최고참급 선수이다. 그런 황연주에게 이다영이 달았던 보신탕 댓글은 충격이었다. 2020년 5월 9일, 이다영은 "우리가 우승 후보라 불리우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 않겠냐" "뚜껑을 열어 볼 필요도 없다."며 다소 성의없는 태도와 거만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고, 옆에 있던 쌍둥이 언니 이재영도 옆에서 같이 웃어서 빈축을 샀었다. 이다영 성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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