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사고 쾌유를 위한 복장 검빨패션


타이거우즈 사고 쾌유를 위한 복장 검빨패션

타이거우즈의 트레이드 빨간상의 검정하의 플로리다 레이크노나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게인브릿지대회 마지막날 여자선수들은 타이거우즈의 복장 빨간상의 검정하의를 했다. 원조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은 13년만에 출전한 대회 마지막날 캐디를 하는 남편과 갤러리를 하는 아들까지 한 가족이 모두 타이거 우즈처럼 빨간 티셔츠에 검은색 치마와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왔다. 이밖에 엔젤 잉 등의 선수도 우즈의 코디를 했다. 2월 22 오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자동차 전복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우즈는 목요일 밤에 UCLA하버메디컬센터에서 시더스사이나이메디컬센터로 옮겼다. 후속 수술을 마친 우즈는 공식 트위터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타이거와 가족은 지난 며칠간 받은 지지 글과 메시지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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