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남성비하 SNS계정에 리트윗


교보문고 남성비하 SNS계정에  리트윗

쿄보문고 리트윗 사건 교보문고가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발언이 담긴 SNS 글을 리트윗 했다. 교보문고 관리자는 2월 15일 사과글을 올렸으나 계정 내 젠더 갈등은 심화 되고 있다. 교보문고 측은 개인 계정과 공식계정을 혼동하여 일어난 실수라며 관리 및 운영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건의 발단은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용의자 정보를 경찰에 바로 제공하지 않아 비판이 있던 승차 공유 업체 쏘카로부터 시작한다. 쏘카 차량을 이용한 용의자의 정보를 쏘카 측에 요청했으나 수사기관이 범죄수사에 이용자 정보를 요청할 경우 제공해야 하지만 쏘카 측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영장을 요구했다. 이로 인해 용의자 검거에 차질을 빚었고 그 사이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기사에 한 네티즌이 '쏘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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