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한송이 외모 빼고는 안 닮은 자매


한유미 한송이 외모 빼고는 안 닮은 자매

여자배구를 시청하면 한유미 해설위원의 목소리가 자주 나온다. 한유미 해설위원은 현 프로배구 선수인 한송이 선수와 자매다. 오늘은 좀처럼 닮지 않은 한유미 선수와 한송이 선수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한송이와 한유미는 2살 터울의 자매다 한유미는 현역 시절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레프트였고 한송이는 현 KGC인삼공사의 센터 포시션 선수이다. 한유미는 김사니 해설위원이 IBK기업은행의 코치로 간 이후 현재 이숙자 해설위원과 번갈아가며 여자배구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E채널 노는 언니에서 외모와는 다른 허당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송이는 김연경과 함께 10년 동안 국가대표 레프트 자리에서 활약했다. 데뷔초 리시브가 약점이었으나 현재 어려운 리시브를 한송이에게 맡길 정도로 한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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