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혹하는 사이 어둠의 눈 코로나 예언서


당신이 혹하는 사이 어둠의 눈 코로나 예언서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 출연한 장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시작이 한 소설책일 수도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2월 17일에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장진이 40년 전에 쓰인 소설책 속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음모론 시나리오를 완성하려는 영화 제작자 윤종신에게 혹할만한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그는 '어둠의 눈'이라는 소설책을 꺼내어 배우 봉태규에게 건넸다. "이 책은 한 어머니의 이야기다. 아들이 죽어서 비통함에 젖어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보았다. 그랬더니 아들방에 있던 칠판에 '죽지 않았어'라는 글씨가 써지는 거다" 사실 소설 속 어머니는 끔찍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사체를 확인할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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