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장관 LH사장 시절 솜방망이 잡았다


변창흠 장관 LH사장 시절 솜방망이 잡았다

LH가 성과급으로 돈잔치를 벌였다는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LH직원 투기 의혹에 이어 또 다른 비리가 드러난 것입니다. 변창흠 장관이 재직하던 시절 정보 보안 사고가 있었지만 해당 LH직원은 경지예를 받았고 비리에 대한 사내 경고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변창흠 장관 LH 사장 취임 첫해 2019년 보도블럭업체 브로커로부터 35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LH공사 한 직원이 파면되었습니다. 하청업체 금품으로 파면된 직원은 총 4명 뇌물의 총액은 1억 2천만원에 이르렀습니다. 건설현장 식당 브로커에게 금품을 챙긴 직원도 2명 적발되었습니다. 내부 감사를 통해 개발 계획 보안사고도 발생했지만 경고 주의 등 경징계로 사고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변창흠 장관이 사장으로 취임한 2019년 23건의 부패가 발생했지만 변창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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