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학폭 폭로자 고소 사과문도 내렸다


이재영 이다영 학폭 폭로자 고소 사과문도 내렸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학폭 폭로자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2월 배구계 학폭으로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소속팀 흥국생명에서 무기한 출전정지를 당했다. 4월 5일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와 만난 이재영 이다영은 폭로자의 폭로 내용에 틀린 부분이 많아 피해가 컸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언론과의 통화에서 폭로의 내용에 맞는 부분도 있어 잘못을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실제하지 않는 내용도 있다면서 자신들의 피해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자신들의 사과로 폭로자의 언급이 모두 사실처럼 되어 있다며 관련 증거에 대한 수집을 한 후에 폭로자에 대한 법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당초 폭로자에 대한 사과를 하고 사실을 바로 잡고 싶었지만 연락이 끊겨 만날 수 없어 답답하다는 심경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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