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저 퇴임 후 대통령의 공간 치고는 너무 넓다


문재인 대통령 사저 퇴임 후 대통령의 공간 치고는 너무 넓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부지에 국민의힘이 해명을 요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 사저 부지 매입을 한 경위 형질 변경을 둘러싼 여러 문제에 대해 좀스럽고 민망하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야당 트집잡기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사저가 농지를 포함해 상당한 규모로 경호동 부지 매입과 관련된 시설에 62억원 정도 국고가 들어간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62억원에는 외곽 경비 업무가 경찰청에서 경호처로 이관 경찰이 부담하던 예산 29억원이 포함된 것이라며 종전 기준 경호처 투입 예산은 33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사저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일대 2630.5(약 796평)에 조성되고 있다. 경호동 부지를 포함한 총 부지 면적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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