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입장 공개 영화 시사회 불참


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입장 공개 영화 시사회 불참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월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김정현 측과 확인한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 김정현이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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