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씨브즈의 진정한 암살자 래퍼드 복한규 감독


100 씨브즈의 진정한 암살자 래퍼드 복한규 감독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5일 차를 끝으로 귀국한다. 첫 경기인 T1전에서 패배하며 그룹 스테이지 탈락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DFM를 잡고 두 번째 승리를 챙긴 100 씨브즈는 래퍼드 복한규 감독이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래퍼드 감독은 인터뷰에서 DFM과의 열띤 혈전에 대해 언급 백도어를 하는 적 미드 탑을 밀어내며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직 정글러였기에 리신이 가서 한번 차줘라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래퍼드 감독은 마지막 EDG 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T1이 우리를 두 번이나 이겼으니 리스펙을 담아 EDG전을 이기겠다. 말하며 우리도 무언가를 위해서 플레이를 해야 되지 않나. T1을 위해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래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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