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시아준수] 연말 콘서트를 기다리며, 묵혀두었던 지난날의 감상들


[김준수/시아준수] 연말 콘서트를 기다리며, 묵혀두었던 지난날의 감상들

말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 말이든, 저 말이든. 언사가 가벼운 이는 그 입에서 쉬이 흩어지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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