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우비 6개월 동안 입고 똑같은거 마련했습니다


라이더 우비 6개월 동안 입고 똑같은거 마련했습니다

여름이 시작됐다는 말은 곧 소나기와 장마가 온다는 말과 같죠. 작년에 배달 시작할때만 해도 배달 비옷이 뭐가 좋은가 이것저것 따져보고 살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제가 골랐던 건 제비표우의 si-901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6개월동안 주구장창 매일 입고 다니면서 느꼈던 점을 후기로 남겨볼까 합니다. 6개월을 거의 매일 입고다니면 이렇게 꼬질꼬질해집니다^^; 배달 우비, 싼 건 비지떡이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10,000원짜리도 있고 30,000원도 있고 다양합니다. 제가 봤던 가격대는 150,000원까지 봤었거든요 코오롱이나 k2같은 곳에서 나오는 배달 우비들이 그 정도 가격을 하더군요. 제가 가장 먼저 봤던 건, 가격이었습니다. 너무 싼 건 한두번 쓰고 찢어질 게 분명하니까 패스했구요, 너무 비싼건 혹시라도 찢어지지면 제 마음이 너무 아플까봐 적당한 가격대를 선정했습니다. 그게 50,000~80,000원 사이 가격대였습니다. 라이더 우비, 어떻게 검증했나 저는 후기들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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