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5,6일차 스압여행기 마지막탄 - 코티키나발루 석양, 씨몬스터, 코타키나발루 공항 출국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5,6일차 스압여행기 마지막탄 - 코티키나발루 석양, 씨몬스터, 코타키나발루 공항 출국

그랩을 타고 도착한시간이 6시 5분경이였는데요 6시에서 7시 사이 정도가 석양을 볼수 있는 시간이니 선셋 보실분들은 이 시간사이 이전에 선셋포인트로 이동하셔서 석양을 즐기실준비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도착한 코타키나발루 앞 바다는 황금색 빛깔을 뿜어내고 잇었는데요 부두 데크에 정박된 배들과 가야섬사이로 지나가는 배들도 보입니다. 낮에는 하야트 리젠시 앞 데크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코타키나발루 사람들도 석양을 좋아하는지 석양이 진다~ 타임에 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시내에서 다들 만나듯 자기들끼리 아는체도하고 무리를 지어 다니더군요 i love kk(i kk)동상 앞에서 여전히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구요 해가 가야섬 뒤로 넘어가면서 노을이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고 있..


원문링크 :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5,6일차 스압여행기 마지막탄 - 코티키나발루 석양, 씨몬스터, 코타키나발루 공항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