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마지막으로 오붓하게 철판스테이크 먹은 날 | 평촌 고베하우스


출산 전 마지막으로 오붓하게 철판스테이크 먹은 날 | 평촌 고베하우스

언제 애기가 나올지 모르는 만삭 임산부 때 마지막으로 (이전에도 최후의 만찬을 여러번 했지만 ㅋㅋ) 단둘이 오붓하게 식사를 하자고 주말 저녁 식사를 예약했다. 고민하던 식당중에 양식도 있었는데 그냥 여기가 평점 좋길래 네이버로 예약해서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시간을 보냈다. 38주에 주말 저녁으로 예약했었다. 그럼에도 다행히 예약이 쉬웠음. 일요일이라 그랬나 밑에 유튜브로 짧은 영상으로 묶어 만들어보았다. 간단하게 음식을 구경할 수 있다. https://youtu.be/lIAgtkKXTTk 무튼 저녁에 시간 맞춰 나간다고 보리한테 뇌물로 고기간식을 건내주고 출발했따. 밖에 나갈 일이 너무 없는 만삭임산부.. 차타고 나온 것 만으로 신나했었다... 주차는 해당 건물 1층에 바로 하는거고 식당을 이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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