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포증, 고양이공포증 영어로 (다 큰 어른이지만 무서움)


새공포증, 고양이공포증 영어로 (다 큰 어른이지만 무서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고소공포증이 심해 높은 곳에 못 가요. 극복하고픈 나의 공포증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2024.02.06 Tuesday. 개인적으로 개 (강아지) 이외의 동물들은 영상으로 보는것 말고는.... 좀... 두려워하는편인듯.. 특히 조류, 고양이가 제일 무서움.... 어릴때 동물원 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했나....? 사진: Unsplash의Daniel Tuttle 작년 6월에 나리 어린이집에서 퍼스트가든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그때 토끼, 라쿤, 양 등등에게 먹이 주는걸 했는데 먹이 줄때 덥썩 물까봐 너무 무서웠음...... 소리 지르고 호들갑 떨었더니 리암쌤은 겁쟁이라고 엄청 뭐라함... 이제 애엄만데 동물 무섭다고 꺄르륵 거리면 나리한테 본보기가 되겠냐며 ㅋㅋㅋㅋ 엄청 뭐라함!! c 호주에서는 야생동물 출현이 잦고 ㅎㅎ 한국에서 길고양이 다니듯 토끼들이 뛰어다니고 갑자기 캥거루 등장하고 그러니까.... 호주 문화니깐 어렸을때부터 접해서 그런거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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